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17일 군중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테헤란/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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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을 천명했다.
28일(현지시간)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는 성명을 내고 “오늘 아침 이스라엘의 공격은 국내 여러 도시의 방어 기반 시설과 비군사 시설을 포함해 이란의 영토 보존과 국가 주권을 겨냥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란을 향한 미국과 시오니스트 정권의 새로운 군사 공격은 국제법과 유엔 헌장 원칙에 위배된다”며 “이란은 이러한 공격을 국제 평화와 안보에 대한 명백한 침해로 간주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정당한 권리가 있음을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이란군은 국가를 방어할 준비가 완전히 됐고 침략자들이 본인들의 행동을 후회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투데이/고대영 기자 (kodae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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