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 해군이 1일 홍해에서 합동 훈련을 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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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고 이란이 반격한 가운데 이란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이스라엘을 향한 공격을 재개하겠다고 선언했다.
28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후티 반군 고위 관계자는 “이란을 지지하는 차원에서 해상 수송로와 이스라엘에 대한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후티 반군의 첫 공격은 오늘 밤에라도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후티 반군이 언급한 해상수송로는 그간 이들이 공격을 일삼던 홍해 수송로를 의미한다. 이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의 합의를 통해 한동안 홍해 수송로에 대한 공격을 중단했다. 또 지난해 10월 가자지구 휴전 협정이 체결된 후 이스라엘을 향한 공격도 중단한 상태였다.
[이투데이/고대영 기자 (kodae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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