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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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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현 아산시장, ‘다시, 아산’ 출판기념회…출마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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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오세현 아산시장이 28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있다. 오 시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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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28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신인동 디바인밸리에서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정치 철학과 아산의 미래 비전 등을 담은 저서 ‘다시, 아산 50만 자족도시 오세현의 진심’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그는 책을 통해 2년 9개월간의 민생 수업과 성찰을 담아 50만 자족도시 정책적 지향점을 포함한 미래 아산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서울신문

    오세현 아산시장이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 시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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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시장은 “멈췄던 아산 성장엔진에 다시 시동을 걸고, 50만 자족도시,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하는 ‘아산 비전’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치열하게 기업을 유치하고, 도로를 닦고, AI와 반도체를 외친 이유는 단 하나”라며 “다시 그 온기가 골목상권과 지역공동체로 흘러가는 선순환의 마침표를 찍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출판기념회에는 복기왕(아산갑)·어기구(당진) 국회의원,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민주당 당원 등이 참석해 오 시장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날 복 의원은 축사를 통해 “망가지고 후퇴했던 3년의 아산 시정이 제자리를 찾고 있는 지금 한 사람의 지도자가 그 공동체에 끼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우리는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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