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공습으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역사상 가장 사악한 인물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며 "이란 국민뿐 아니라 모든 위대한 미국인들, 전 세계 여러 나라 사람을 위한 정의"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하메네이는 미국 정보기관의 정교한 추적망과 이스라엘과의 협력을 피하지 못했다"며 "다른 지도자들도 모두 사살됐다"고 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 언론 등은 이스라엘군이 하메네이 거처에 폭탄 약 30발 투하했고 당시 하메네이가 지하에 있었다고 보도했지만, 이란 당국은 "적의 심리전"이라며 사망설을 일축했습니다.
강력한 반미 노선을 이끌어 온 하메네이의 사망이 공식화됨에 따라, 이란 내 정권 교체 움직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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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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