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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고위급 모여있는 절묘한 순간...이란 흔든 초정밀 동시타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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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를 제거하고자 전면 공습 시점으로 28일 오전을 설정한 것은 이란 수뇌부 회의 개최 시간을 고려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심야나 새벽 시간대에 방어가 취약할 수 있으나, 그 대신 이란 고위 당국자들이 한 장소에 모이는 시간과 장소를 파악해 몰살 수준으로 공격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것입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고위 관리들의 회담 일정에 대한 첩보를 바탕으로 공습 개시 시점을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군 관계자는 이날 이란 고위관리가 모여 있던 세 곳의 장소를 동시에 공격해 여러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공습으로 아지즈 나시르자데 이란 국방장관과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작전에 정통한 관계자도 미군이 수 주간 이란 주변 해역에 병력을 증강 배치한 후 대낮에 공격을 감행한 것이 이번 작전의 기습 전략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실제 미국은 2003년 이라크 전쟁 개전 후 최대 규모의 화력을 이란 주변에 배치한 상태였고, 공격 개시 명령이 떨어진 후 일제히 이란 관리들이 모인 장소나 하메네이 거주지 등 설정된 좌표로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기자ㅣ박영진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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