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 LPG 충전소 충전기에 LPG 단가가 보이고 있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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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업계가 3월 가스 공급 가격을 25~28원 높였다. 올 들어 첫 가격 인상이다.E1은 이달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스 가격은 ㎏당 1213.17원, 산업용 프로판 가스 가격은 1219.77원으로 전월보다 25원씩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부탄가스 가격도 전월 대비 25원 오른 ㎏당 1570.55원(L당 917.20원)으로 책정했다.
E1 관계자는 "지난해 12월부터 국제 LPG 가격이 3개월 연속 상승(t당 75달러)해 큰 폭의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했다"며 "인상 요인의 일부만 반영했다"고 인상 배경을 설명했다.
SK가스는 이달 프로판 가격을 ㎏당 1215.73원, 부탄 가격은 1572.55원(L당 918.37원)으로 각각 28원씩 높였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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