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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이란, 하메네이 사망 공식 확인..."가장 파괴적 공격" 보복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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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행 : 김다현 앵커
    ■ 출연 : 김 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계속 전해 드린 것처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사망한 것으로 공식 확인됐습니다. 중동 정세가 급변하고 있는데요. 김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 교수님과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먼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가 정밀 타격으로 사망했다 이렇게 밝혔는데 이걸 이란 국영방송도 사실로 확인한 거죠?

    [김혁]
    어제 한국 시간으로 오후 3시, 현지 이란 시간으로는 오전 9시에 첫 공습이 시작된 이후에 가장 주목받고 있었던 점이 과연 하메네이의 암살이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어제저녁 한 10시 이후에는 하메네이가 암살이 되었다고 하는 그런 루머가 돌기는 했었는데 공식적으로 확인은 되지 않고 있다가 오늘 새벽 5시경 쯤에 이스라엘 측에서 하메네이의 사망을 공식 확인을 했고요. 그리고 한국 시간으로 오전 10시에 이란 이슬람 공화국의 국영방송에서 하메네이의 사망을 공식적으로 발표했고요. 그리고 40일간의 애도기간과 동시에 일주일 정도의 공휴일을 선포했습니다.

    [앵커]
    하메네이는 37년 동안 신정 체제 정점에 있던 인물이다 이렇게 평가가 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인물인지와 함께 이란의 권력 구조는 어떤지도 짚어주신다면요?

    [김혁]
    이란이라는 나라는 이란의 국명을 먼저 보시면 이란 이슬람 민주공화국입니다. 그 말은 공화국적인 요소와 이슬람 체제의 요소가 같이 상존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공화국적인 요소라고 했을 경우에는 일반 국민들이 선거를 통해서 입법부의 국회의원 290명 그리고 전문가회의라고 해서 오늘 이 시점부터는 전문가 회의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올 것 같은데 전문가회의는 임기를 8년으로 하고 있고요. 이 전문가회의의 가장 주된 역할은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는 기관입니다. 그래서 이 전문가회의의 의원 88명을 국민들이 직접 선출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행정부의 수장인 대통령을 직접 선출을 하게 되니까 결국에는 공화국적인 체제에서는 국민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서 본인들의 의사를 개진한다는 체제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이슬람적인 요소라는 게 오늘 사망을 했던 최고지도자를 중심으로 해서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를 전부 총괄하게 되면서 거기에다가 가장 핵심이 이란 같은 경우는 군이 일반 정규군이 있고 혁명수비대가 존재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혁명수비대와 정규군 모두를 총괄을 하는 군통수권이 최고지도자에게 있기 때문에 이런 최고지도자의 역할이 이란 내에서는 절대적이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저희가 오전제 속보로 전해 드렸던 내용인데 지금 임시 대행으로 모하마드 모흐레브가 지명됐다는 것으로 이렇게 알려졌거든요. 이 모흐베르라는 인물은 어떤 인물인가요?

    [김혁]
    오늘 그 부분이 의외였는데요.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10시에 이란 국영방송을 통해서 최고지도자의 사망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이후에 이란 국영방송에서 그러면 최고지도자가 지금 사망을 한 이후이기 때문에 향후 체제에 대해서, 향후 정국에 대해서 문의를 하는 그런 과정이 있었습니다. 그런 문의하는 과정에서 현재 있는 행정부 수장인 대통령이 아닌 모흐베르라고 하는 인물은 지금 현재는 공식적인 직함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 페제시키안 대통령 이전에 헬기 사고로 사망을 했었던 라이시 대통령 시기에 수석 부통령을 했었고요. 라이시 대통령이 헬기사고로 인해서 사망을 한 직후에 권한대행직을 수행을 하면서 60일 이내에 새로운 대통령을 뽑는 기간 동안에 권한대행직을 수행을 했던 그런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란 내부에서는 모흐베르 같은 경우는 실제로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최고지도자와 군부의 핵심인 혁명수비대를 연결하는 아주 중요한 고리 역할을 했다고 그렇게 알려지고 있습니다.

    [앵커]
    중요한 역할을 했던 인물이 지금 임시 대행을 맡고 있다는.

    [김혁]
    임시 대행을 맡은 건 아니고요. 향후 정국에 대한 의견을 제기를 했고요. 이란의 헌법에 의해서, 이란 헌법 111조의 경우에는 최고지도자가 사임을 하거나 사망을 하거나 아니면 해임을 당하거나 했을 경우에는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88명의 전문가회의를 통해서 새로운 최고지도자를 선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는 그 기간 동안에는 대통령 그다음 사법부 수장 그리고 헌법수호위원회의 1인 총 3인으로 해서 공동위원회 체제를 구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모흐베르가 나와서 얘기를 했던 그 부분은 향후 정국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이 공동위원회, 헌법 111조에 의거해서 향후 정국이 운영될 것이다라고 발표를 한 것이고요. 그러다 보니 마치 모흐베르가 다음의 권한대행직을 이행을 할 것이라고 그렇게 판단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럼 보도에서 상당히 많이 나온 인물이 알리 라리자니라는 인물인데 이분은 또 어떤 인물인지 분석해 주시죠.

    [김혁]
    알리 라리자니 같은 경우에는 현재 최고국가안보위원회의의 사무총장직을 수행하면서 국방과 안보를 기존에 하메네이를 도와 총괄하던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부 이란과 관련된 전문가들의 의견은 물론 공동위원회가 헌법에 의해서 구성이 돼서 다음 단계를 새로운 최고지도자가 선출될 때까지 운영이 되겠지만 그 과정에서 공동위원회보다는 오히려 모흐베르와 알리 라리자니가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을까라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 최고지도자의 공석, 궐위된 이 자리 자체가 지난 37년 동안에 단 한 번도 이루어져본 적이 없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다양한 해석과 의견들이 자연스럽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또 일각에서는 이란의 향후 진로가 아까 교수님께서 말씀해 주신 정규군, 혁명수비대 가운데 이 혁명수비대의 움직임에 달려 있다, 이렇게 분석을 하고 있는데 이 혁명수비대가 단일대오를 유지할 수 있을지 전망이 엇갈리고 있는데 어떻게 보고 계실까요?

    [김혁]
    이란의 혁명수비대는 단순하게 군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판단하시기보다는 이란 내부의 경제와 군사, 안보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이란 사회의 가장 중추적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혁명수비대 내에서도 기존에 보수적으로 유지를 하려고 했던 세력들과 또 그 내에서도 젊은 장교들 중심으로 뭔가 변화를 추구하고자 하는 신흥 세력들 간의 갈등은 기존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장 우리가 주목해 봐야 하고 이란의 복잡한 상황 속에서 가장 변화와 움직임을 집중적으로 봐야 될 그런 부분이 혁명수비대의 움직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어쨌든 지금 이란은 정국을 봤을 때 굉장히 큰 혼란에 빠질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는데 미국과 이스라엘은 정권교체까지 마무리짓겠다, 이런 입장이잖아요. 그런데 지금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예측해 볼 수 있다고요?

    [김혁]
    지금 특정하게 앞으로 이렇게 될 것이다라는 단일한 결과를 놓고 저희가 전망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 다양한 시나리오들이 서로 경합을 하면서 굉장히 유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국면이기 때문에 현재 대략 네 가지 정도로 예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 같은 경우는 가장 이란의 국민들이 원하고 있는 그리고 추구하고 있는 시나리오로 볼 수 있는데요. 헌법에 있는 그런 구조, 헌법이 있는 공동위원회, 새로운 최고지도자, 이런 것보다는 이슬람을 떠난 새로운 민주주의 체제로의 시스템을 다시 구축하고 거기에 맞게끔 선거를 중심으로 해서 새로운 대통령을 뽑아서 정상적인 민주주의 체제로의 전환으로 나아갈 수 있는 그런 시나리오를 하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지만 이 부분은 굉장히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이상적인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현실에서 이것들이 가능하려고 하면 많은 변수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당장은 실행이 어려운 부분이 아닐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두 번째 경우에는 이란 내부가 아닌 이란 외부에 있는 이란을 떠난 디아스포라드를 중심으로 해서 계속 거론되는 인물이 1979년 이슬람 혁명 이전에 팔레비왕의 아들인 레자 팔레비 왕이 다시 왕정 복고를 할 수도 있겠다. 그래서 다시 이란으로 들어와서 새로운 시대를 서로 함께 힘을 모아서 이루어낼 수 있지 않을까라고 하는 그런 분석도 좀 있는데요. 사실 혁명이 1979년에 일어났으니까 거의 한 47년이라는 시간 동안에 이란 내부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이란 외부에서 활동을 했기 때문에 이란 내부에 지지기반이 강력하다고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세 번째로 가능한 시나리오를 살펴보자면 어떻게 보면 이 부분이 가장 현실적으로 예상해 볼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앞서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혁명수비대를 중심으로 해서 어쨌든 지금 이란에 어제 이스라엘과 미군의 공격이 있었지만 그 이후에 이란이 그저 지난 6월에 있었던 것만큼 그대로 당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걸프지역에 있는 총 5개 국가에 있는 미군기지를 공습을 했었고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공습을 하고 있는 건 이란의 국방력이 어느 정도는 뒷받침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런 국방력의 핵심은 혁명수비대가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혁명수비대를 중심으로 한 신흥 세력들이 기존에 있었던 혁명수비대가 어떤 이념적인 요소를 굉장히 강하게 내세웠다고 하면 이념적인 요소는 배제를 하고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국제사회의 고립에서 벗어나는 그런 노선을 걷게 되면 물론 이란 국민들이 원하는 완벽한 민주주의 체제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자유로워진 경제 그리고 이란이 가지고 있는 그 많은 잠재력들을 조금 더 자유롭게 국제사회와 함께 호흡을 하면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라고 판단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가장 안타까운 시나리오 중 하나인데 만일 이 공습이 언제까지 전개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트럼프 행정부 입장이나 이스라엘 입장에서도 이번 주까지는 지속적으로 공습을 가할 것이다라고 얘기를 했던 것만큼 이 공습이 끝나고 나서 어떤 뚜렷한 후속조치 없이 이란 내부적으로 해결을 하게끔 방치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면 이때는 이란이 단일민족 국가가 아니거든요. 페르시아 민족이 55% 정도가 되고요. 나머지는 크루드인이라든지 아제르인이라든지 하는 다양한 민족들로 구성이 돼 있습니다. 그렇게 됐을 때는 그 다양한 민족들 간의 민족적인 내전이나 이런 것들로 치달을 수 있을 것 같고 만약에 그렇게 되면 이란의 인구가 거의 9000만에 달하고 있거든요. 그럼 그 내전을 통해서 해결되지 않은 그리고 그런 많은 문제점들이 부작용이 생겨서 난민이 발생을 한다든지 아니면 지속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다든지 국제사회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비참한 상황이 전개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한 네 가지 정도의 시나리오를 두고 앞으로의 국면을 상세하게 바라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앞으로 예상되는 국면 네 가지 시나리오를 전해 주셨고요. 저희가 전해 드린 속보에 따르면 이란도 이틀째 보복 공습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내용이 있거든요. 지금 이런 측면을 봤을 때 상황이 장기화할 가능성, 어떻게 보고 계실까요?

    [김혁]
    지금 이란의 입장에서는 언제든지 미국과 이스라엘이 불합리한 공격을 멈출 경우에는 언제든지 그 대응을 우리도 중단하겠다고 선언을 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그 말은 결국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이 지속된다면 이란의 입장에서도 지속적으로 이런 보복 공격을 펼쳐나갈 것으로 보고 있고요.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란과 미국의 군사력을 직접 비교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이란은 지금 한 3000기 이상의 탄도미사일을 보유하고 있고요. 그 이외에도 다수의 드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어제와 오늘 이어지는 걸프지역 그다음 이란 주변국들에 대한 미군기지의 타격 효과들을 봤을 경우에는 굉장히 양측 간의 피해가 상당수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그러면 군사적 카드는 충분하다는 건가요.

    [김혁]
    이란의 입장에서는 보유하고 있는 탄도미사일 이런 것들이 충분히 있고 어떻게 보면 반면으로 지금 미국이나 이스라엘의 입장, 특히 미국의 입장에서는 날아오는 탄도미사일들을 지속적으로 방어를 해야 되는 방어망이 언제까지 버텨줄 수 있을지, 그러니까 미국으로서도 충분히 부담스러운 입장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란의 영토 바로 앞에서, 이란의 입장에서는 홈그라운드 같은 입장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이러다 보니 앞으로 일주일 정도는 지속적으로 군사적인 충돌이, 지금까지 벌어졌던 것보다도 조금 더 강력한 충돌이 한쪽이 중단하지 않는 이상에는 지속될 것으로 우리가 예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각 국가마다 입장이 다른데 미국은 이란이 미사일 공격을 하려는 조짐이 포착돼서 선제 공습을 감행했다, 이런 주장이고요. 이란은 선제 공격 계획이 없었다, 이런 입장인 건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김혁]
    사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이란 측의 의견이 어느 정도는 수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은 게 아시다시피 지난 2월 6일날 시작됐던 이란과 미국과의 협상이 다시 재개가 되었고요. 그다음에 오만에서 한번 재개가 되고 그다음에 제네바에서 1차, 그리고 제네바에서 2차까지 어느 정도 합의점을 도출해 놨다고 양측 간에 발표는 해놓은 상황에서 추가적으로 다음 회담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계획이 되어 있다는 것까지 지금 양측에서 그리고 심지어는 그것들을 중재했던 오만 외무부 장관도 직접 그것을 어제 아침까지도 공표를 했었습니다. 그런 점을 봤을 때는 이란이 먼저 선제적으로 공격을 할 것이라는 그 부분은 약간 수용하기고 어려운 부분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또 지금 외신 보도를 보니까 이란 테헤란 거리 분위기를 보면 큰 환호성이 들리고 주민들이 노래를 하고 이런 분위기까지 전해지고 있는데 교수님께서 파악하고 계시는 현지 분위기는 좀 어떻습니까?

    [김혁]
    이란이 올 초였죠. 그러니까 작년 12월 28일날 이란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일어났고 그 반정부 시위가 급속하게 확대가 되는 과정 속에서 이란의 행정부가 강경 진압을 하면서 굉장히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것은 익히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그렇게 보면 이란은 지금 현재 굉장히 이란 정부에 대해서 강경 진압을 했던 정부에 대한 반감이 굉장히 고조되어 있던 상황이었고 이런 부분들이 표출이 되어서 테헤란을 중심으로 한 대도시에서는 하메네이의 사망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좀 안타까운 현실이기는 하지만 좀 반기는 그런 모습도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또 반면 이란 내에서 하메네이를 지지했었던 보수 성향을 가진 국민들 사이에서는 또다시 애도의 물결이 다시 퍼지고 있는 점도 지금은 공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저희가 듣고 싶은 얘기가 많지만 시간관계상 여기까지만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외대 김혁 교수와 함께 이란 분위기까지 짚어봤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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