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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외교부 “‘이란 사태’ 韓 국민 피해 현재까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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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국민, 이란 60여명·이스라엘 600여명 체류”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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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1일 “현재 이란에 우리 국민 60여 명, 이스라엘에 600여 명이 체류 중”이라며 “현재까지 접수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전날(2월 28일) 상황 발생 직후부터 본부 및 중동 지역 각 공관 간 실시간으로 지속 소통하며 현지 정세 평가와 교민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날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주재로 교민 안전 대책 점검을 위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란과 이스라엘 외 인근 국가의 경우에도 영공 폐쇄 및 항공기 운항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필요한 영사 조력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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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승 기자 ky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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