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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중동 상황에 따른 중소기업 피해현황을 수출지원센터 누리집과 15개 지역 수출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합니다.
중기부는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지속 가능성에 따라 피해 접수 체계를 구축하고, 중기중앙회 등 11개 유관 단체에도 관련 내용을 신속히 안내할 것을 요청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물류차질, 자금부족 등 피해 및 애로 유형에 따라 수출바우처를 통한 국제운송비 한도 상향(3천만원→6천만원) 적용을 지속하고, 긴급경영안정자금 등 정책자금·보증을 신속히 공급하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중동상황 장기화 시, 중소기업 수출피해 모니터링 대상을 중동 전반으로 확대하고, 추가적인 수출·금융 지원방안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중기부는 오는 3일 노용석 제1차관 주재로 유관 협·단체, 중소기업 수출·금융지원기관, 지방중기청·수출지원센터와 함께 '중동상황 관련 중소·벤처기업 피해 대응 TF'를 가동해 중소기업 수출 피해 현황과 품목별·지역별 중소기업 영향 전망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중기부 노용석 제1차관은 "중동상황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외교부, 산업부 등 관련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지방청 수출지원센터를 통해 수출 중소기업 피해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대응에 주력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기준 중소기업의 대(對) 이스라엘 수출액은 3.9억달러(0.3%), 수출 중소기업은 2,115개사(2.2%)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 이란 수출액은 1.4억달러(0.1%), 수출 중소기업은 511개(0.5%)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수출입은행 해외직접투자통계' 기준 2021년부터 지난해 3분기까지 중소기업의 신규법인은 이스라엘 5개사, 이란 0개사라고 중기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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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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