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브랜드 적립부터 스파랜드 할인까지, '키즈 멤버십' 한시 운영
갤S26 사전 판매 및 '킨록 에딘버러' 신규 오픈 기념 이벤트 풍성
키즈 멤버십 대표 이미지[사진=신세계 센텀시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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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신세계 센텀시티가 가족 고객과 쇼핑 수요를 겨냥한 신규 서비스와 매장을 잇달아 선보이며 집객 강화에 나섰다.
어린이 동반 고객을 위한 멤버십 프로그램을 출시하고, 스마트폰 신제품 체험 공간과 남성복 신규 브랜드 매장을 동시에 선보이며 소비층 확대를 시도하는 모습이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1일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족 고객을 대상으로 ‘키즈 멤버십’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멤버십은 2014년 이후 출생 아동을 양육 중인 신세계포인트 고객이 가구당 1회 가입할 수 있으며, 5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가입은 몰 3층 사은행사장에서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멤버십 가입 고객에게는 아동 브랜드 구매 시 최대 7% 신백리워드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적립 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리워드는 5월에 지급된다. 삼성·신한·씨티·하나·BC바로 등 신세계 제휴카드로 결제해야 적용된다. 가입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웰컴 바우처도 제공된다. 아동 브랜드는 물론 패션, 코스메틱, 식당가, 식음료 매장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화·레저 연계 혜택도 포함됐다. 센텀시티 문화홀 어린이 공연을 월 1회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스파랜드 25% 할인, 아이스링크 50% 할인, 영풍문고 서적 10% 할인 등이 제공된다. 어린이 수영장과 키즈 레스토랑 등 외부 제휴 시설 할인도 적용된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체험형 매장도 확대했다. 백화점 지하 2층에서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S26 시리즈’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매장에서는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예약 고객에게는 256GB 모델을 512GB로 업그레이드해 주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이 제공된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일반·플러스·울트라 등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됐으며 국내 공식 출시는 오는 11일이다.
킨록 에딘버러 전경[사진=신세계센텀시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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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장도 새 단장을 이어갔다. 백화점 5층에는 남성복 브랜드 ‘킨록 에딘버러’ 매장이 새로 문을 열었다. 영국식 타탄 체크 패턴과 미니멀 실루엣을 결합한 클래식 스타일을 앞세운 브랜드다.
오픈 기념 행사로 2일까지 2026년 봄·여름 신상품 전 품목을 20% 할인 판매한다. 일부 이월 상품은 추가로 20% 할인을 적용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양말 세트와 넥타이 등 사은품도 증정한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아이와 함께 백화점을 찾는 가족 고객이 늘고 있어 다양한 체험과 혜택을 강화했다”며 “쇼핑과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부산=박연진 기자 cosmos1800@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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