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목살 등 국내산 한돈 최대 50% 싸진다‘ -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시민들이 이날부터 할인 판매 행사를 시작한 국내산 돼지고기를 구입하고 있다. 3월 3일 삼겹살 데이에는 최대 50%까지 저렴해진다. 앞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재부 장관은 이날 오전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를 주재하고 “돼지고기, 계란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민생물가 특별관리 품목을 선별하고, 가격 상승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안정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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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최대 50%까지 국산 돼지고기 할인을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먹거리 물가 안정을 위해 이달 한돈 할인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한돈 자조금을 활용해 대표 부위인 삼겹살과 목살을 이날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농협 하나로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전국 516곳의 한돈 인증 음식점과 정육점에서는 3일부터 22일까지 한돈 메뉴를 최대 5000원 또는 100g당 최대 500원 할인 판매한다. 한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은 같은 기간 삼겹살데이 기획전을 열고 꾸러미 상품 등을 최대 50% 할인한다. 농협유통과 하나로유통 판매장에서는 3일까지 행사 카드로 결제할 경우 한돈 삼겹살(100g 기준)을 12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최근 확산세를 보이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영향으로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올랐지만 살처분 규모가 전체 사육 마릿수의 1% 수준에 그쳐 이달 수급과 가격은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삼겹살 파격가에 품절 행렬 - 지난해 ‘삼겹살데이’인 3월 3일 서울의 한 이마트 매장에 돼지고기를 사러온 손님들의 오픈 런이 이어지면서 삼겹살·목심 할인 행사 종료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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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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