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혁신 통한 경쟁 우위 확보
AI 기반 차세대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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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이번 전시회에서 2026년 편의점 소비 트렌드를 전망하고 핵심 경영 키워드로 ▲상품 혁신을 통한 경쟁 우위 ▲데이터 기반 상품 정예화 ▲차세대 서비스 강화를 제시한다. 특히 삼각김밥과 샌드위치 등 기초 푸드 상품의 원재료 품질을 높이고, 베이커리와 즉석식품 중심의 ‘푸드스테이션’ 전략을 통해 가성비 한끼 문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강점인 자체 브랜드(PB)와 글로벌 소싱 경쟁력도 강화한다. PB 스낵의 디자인과 구색을 전면 리뉴얼하고, 해외의 프리미엄 디저트 수입을 확대해 차별화된 상품군을 선보인다.
점포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데이터 기반의 경영 전략도 공유된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700여 점포를 대상으로 매출 구조를 진단해 상품 구성을 재편한 결과, 미시행 점포 대비 약 7%포인트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올해는 이러한 점포 개선 활동을 더욱 확장해 고수익 상품 운영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디지털 전환을 위한 AI 기술 도입도 속도를 낸다. 업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기반 클라우드 포스(POS) 시스템을 도입해 카운터 환경을 개선하고, AI를 활용한 소비기한 및 재고 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점포 운영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조수경 세븐일레븐 상품본부장은 “편의점이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만큼 변화하는 트렌드를 포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전시회는 경영주들과 미래 방향성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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