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테헤란 대상 대규모 공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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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가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에 사망한 뒤 양측 간 교전이 격화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이란 타스님 통신 등 현지 매체들을 인용해 2일(현지시간) 새벽 테헤란 곳곳에서 폭발음이 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테헤란 전역의 표적을 대상으로 새로 대규모 공격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레바논 국경을 통해 여러 발의 로켓이 날아와 이를 요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은 이란의 지원을 받아온 헤즈볼라 세력의 소행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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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란을 상대로 상당 기간 군사 행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일 대이란 공격 개시 이후 두 번째로 공개한 영상 연설을 통해 미군 사망에 대한 보복을 공언하면서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모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하메네이의 사망을 발표하면서도 "강력하고 정밀한 폭격은 그러나 이번 주 내내, 또는 중동 전역과 세계의 평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한 계속 중단 없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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