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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3 (화)

    ‘숲이 주는 선물’ 장성군 고로쇠 수액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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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전남 장성군 축령산 고로쇠를 채취하는 모습. (장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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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장성군이 지역 특산물 ‘고로쇠 수액’을 본격 출하하기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천혜의 환경을 자랑하는 축령산에서 채취해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장성 고로쇠는 현대인에게 부족한 칼슘, 미네랄 등 몸에 좋은 성분이 가득해 ‘숲이 주는 선물’이라 불린다.

    군은 고로쇠 수액의 상품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임산물 산지유통센터를 개설·운영하고 있다. 수액 가공 단계를 자동화하고 신식 정제·살균 시설을 도입해 신뢰도를 높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했다.

    군에 따르면 달큰하면서도 시원한 특유의 맛도 인기 요소로 매년 많은 소비자가 장성 고로쇠 수액을 찾고 있다.

    제품은 1.5리터와 1.8리터 포장 용기로 판매되며 현지 방문 및 인터넷 구입 모두 가능하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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