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시작된 미군의 이란 공격과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숨진 미군이 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간 2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미 동부시간 2일 오후 4시 현재 미군 장병 6명이 전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확인된 전사 장병 2명은 그동안 행방이 확인되지 않았는데, 이란의 초기 공격으로 타격을 입은 시설에서 최근 유해가 수습됐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명예훈장 수여식에서 이번 전쟁 중 미군의 첫 사망자로 기록된 장병 4명에 대한 애도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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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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