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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3 (화)

    [영상] 박홍근, 예산처 전략 기능 강화...“재정은 화수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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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사무실 첫 출근

    [파이낸셜뉴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3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기획처는 단순한 예산 기능 재편을 넘어 향후 30년 대한민국을 내다보는 국가 미래전략의 설계자가 돼야 한다"며 전략 기능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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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3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본사에 준비된 사무실에 첫 출근하고 있다. 이 대통령이 작년 12월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을 지명했지만 ‘부정 청약’ 등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확산하자 지명을 철회한 지 40여일 만이다. 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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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후보자는 "현장 목소리를 기반으로 국가 발전의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고, 재정의 순기능을 통해 복합적 위기를 극복해 달라는 요구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3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본사에 준비된 사무실에 첫 출근하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대통령이 작년 12월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을 지명했지만 ‘부정 청약’ 등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확산하자 지명을 철회한 지 40여일 만이다. 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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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3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본사에 준비된 사무실에 첫 출근하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대통령이 작년 12월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을 지명했지만 ‘부정 청약’ 등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확산하자 지명을 철회한 지 40여일 만이다. 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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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저성장과 인구절벽, 기후위기, 지방소멸, 양극화와 국민 분열 등 문제는 더 이상 미뤄선 안 될 숙제"라며 "현재는 국가전략의 재설계가 필요한 시점이다. 기획처가 대한민국 미래 설계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정부의 향후 30년을 좌우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벼랑 끝 민생경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지속 가능한 적극 재정을 모색하겠다"면서도 "재정은 화수분이 아니며, 국민 혈세로 조성된 만큼 적재적소에 써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불요불급(不要不急)한 예산은 과감히 정비하고, 구조조정을 통해 가장 높은 효율을 창출하겠다"며 "지방 골목골목까지 재정이 따뜻한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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