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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3 (화)

    에듀윌, 中 신루이웨이예와 MOU…한중 교육시장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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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IK·자격증 콘텐츠 현지화·전용 앱 개발 추진

    ‘에듀윌 북경 센터’ 설립 나서


    서울경제TV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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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박유현 인턴기자] 에듀윌은 중국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기업 신루이웨이예와 교육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듀윌의 교육 콘텐츠 역량과 신루이웨이예의 중국 현지 인프라를 결합해 글로벌 교육 생태계 전반에서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취지다.

    양사는 에듀윌이 보유한 한국어능력시험(TOPIK) 및 주요 직무 자격증 콘텐츠를 중국 수요에 맞게 현지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전용 학습 애플리케이션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신루이웨이예의 중국 내 13개 지사를 거점으로 ‘에듀윌 북경 센터’ 설립을 추진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교육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양사는 향후 추가 논의를 거쳐 신루이웨이예 산하 실무 유학 사업 법인인 ‘신루이진청유학서비스유한회사’와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은 추가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에듀윌 측은 “글로벌 유학 서비스 모델을 선도해 온 신루이웨이예와 협력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교육 서비스의 국경을 허무는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신루이웨이예 측 역시 “에듀윌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가 중국 현지 네트워크와 만나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flexibleu@sedaily.com

    박유현 기자 flexible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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