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7일 한국수자원공사 대전 본사에서 2026년 국가 K-테스트베드 제1회 정기 운영위원회가 진행됐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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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중소·벤처기업의 실증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2026년 국가 K-테스트베드 제1회 정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국가 K-테스트베드는 2021년 재정경제부(전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출범한 국가 통합 플랫폼이다.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인프라를 개방해 기업의 혁신기술 실증과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초기 45개 기관으로 시작해 현재는 76개 기관으로 확대됐으며 총 1489개의 실증인프라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실증을 지원하고 있다.
그간 참여기관은 기관별로 실증인프라를 개별 지원해 왔다. 그러나 참여기관과 개방 인프라가 확대됨에 따라 총괄 운영기관인 K-water는 인프라 간 연계 활용을 강화하고 지원체계를 체계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운영위원회를 정례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참여기관 간 통합 연계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2026년 연간 사업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주요 추진과제를 확정했다.
주요 내용은 △중소·벤처기업 대상 전문가 교육 및 컨설팅 지원 △국내외 전시회 공동참여 △성과경진대회 개최 △정부 지원사업과의 연계 방안 마련 및 해외 실증교류 지원 △공식 누리집 고도화 등이다.
특히 기존 기관과 기업 간 1대 1 인프라 지원 방식을 넘어 여러 기관의 실증인프라를 통합 연계하여 제공할 수 있도록 확대함으로써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과 판로 확대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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