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오늘(3일) 서면 논평에서 국민의힘이 정부의 주요 인선 발표를 두고 또다시 구태의연한 '낙인찍기'식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의 비판은 국정 운영의 동반자가 아닌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일삼는 정략적 공세에 불과하다면서, 정당한 인사권을 '선거 개입'으로 연결하는 것 또한 과도한 논리 비약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지호 대변인도 논평에서 국민의힘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두고 요식행위, 각본인사, 선거 개입 운운하며 정치 공세에 나선 것은 명백한 억지이자 국정 발목잡기라며, 억지 프레임으로 국정을 흔들려는 시도에 단호히 맞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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