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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X IQ Middle School 팀 ‘Avocado Poweraid’는 안정적인 로봇 설계와 자율 동작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내셔널 라운드에서 우승하며 월드 진출에 성공했다.
이 팀은 용산국제학교(YISS) 7학년 나동준·장은샘과 덜위치 칼리지 장주원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중등 단계에서 요구되는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국제 기준에서 인정받았다.
세계 최대 규모의 학생 로보틱스 대회인 VEX 로보틱스 국제대회에서 중등부 VEX IQ 종목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한국을 대표해 세계 무대에 오르게 됐다.
월드 챔피언십 진출은 국내 내셔널 라운드 기준 50여개 팀이 경쟁하는 구조에서 단 3팀만이 선발되는 매우 제한적인 방식으로, 로봇 설계 역량뿐 아니라 자율주행 알고리즘, 전략 수립, 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야 가능하다.
이번 성과는 향상된 난이도와 기술 체계를 요구하는 VEX IQ Middle School 월드 챔피언십 진출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vocado Poweraid’ 팀원들의 역량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년 세계 대회는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St. Louis) America’s Center Convention Complex 에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이곳은 세계 최고 규모의 로봇 경기장 중 하나로 매년 전 세계에서 모인 인재들이 실력을 겨룬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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