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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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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장중 7%↓…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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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급락장에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분 53초께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2026.3.3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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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첫 거래일인 3일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분 53초쯤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47.75포인트(5.09%) 하락한 890.05였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은 지난달 6일 이후 한 달만이다.

    이날 코스피는 이란 전쟁이 장기화할 우려에 투심이 악화되면서 장중 6000선을 내줬다.

    전장보다 78.98포인트(1.26%) 내린 6165.15로 출발한 코스피는 12일 22분 4.85% 내린 5941.48을 가리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23% 하락한 채 거래를 시작해 7%대까지 낙폭을 키우고 있다. SK하이닉스도 6.60% 하락한 99만 1000원에 거래되며 ‘100만닉스’가 무너졌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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