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고촌재단이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 403명에게 장학금과 무상기숙사를 지원하는 등 연간 약 30억 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학자금 장학생 98명에게는 대학 등록금을 전액 지급하고 생활비 장학생 70명에게는 매달 50만 원을 생활비로 지원합니다.
지방 출신 대학생 235명은 공과금 등의 비용 부담 없이 무상기숙사에서 거주하면서 연간 800만 원 넘는 주거비를 절감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종근당고촌학사는 지방 출신 대학생을 위한 민간 장학재단 최초의 주거지원시설로, 청년들의 주거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해보자는 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제안으로 마련됐습니다.
현재 고촌학사는 주요 대학 밀집 지역인 서울 동교동과 휘경동, 중곡동, 영등포동에서 운영 중입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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