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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3 (화)

    [뉴스1번지] 중동 전역 긴장 고조…당정"교민 안전조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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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정치·경제적 파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당정은 간담회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측의 충돌을 넘어 중동 전역으로 전선이 확대되는 모습인데요. 현재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2> 정부가 비상 대응 체제를 가동한 가운데, 당정은 오늘 간담회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는데요. 중동 지역 13개국에 우리 국민 약 2만 1천여 명이 현재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인접국으로 이동하거나 국내로 수송 가능한지를 놓고 상황을 확인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 교민의 안전 확보가 시급해 보여요?

    <질문 3> 트럼프 대통령이 "나는 지상군 투입에 대한 울렁증이 없다", "당초 4~5주를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 공습에 대한 미국 내 여론이 좋지 않은 가운데, 장기전에 지상군까지 투입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이란 혁명수비대는 "단 한 방울의 석유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할 것"이라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을 불태울 것"이라고 경고했는데요. 실제 전면 봉쇄에 나설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이번 사태로 글로벌 경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세계 에너지 동맥'으로 불리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경고에 유가와 환율이 출렁이고 있는데요. 파장이 어디까지 이어질 거라고 보십니까? 우리 정부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질문 6> 일각에선 이번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주한미군의 전력 일부가 중동에 파견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지금까지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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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은진(tini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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