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4 (수)

    이란 체류 한국인 23명 육로 통해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대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란에 머물고 있던 우리 국민 23명이 육로를 통해 인접국인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대피했습니다.

    외교부는 이들이 우리 시간으로 지난 2일 오전, 현지 대사관에서 마련한 버스를 타고 육로로 이동을 시작해 어제 저녁에 투르크메니스탄 국경에 무사히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대피한 인원 가운데는 이란 여자배구 대표팀 이도희 감독과 이란 프로축구 메스 라프산잔 소속 이기제 선수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현지 공관 일부 직원과 가족도 함께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에 대피한 인원들은 이후 개별 일정에 따라 제3국 또는 한국으로 각자 이동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