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500원을 넘어섰다. 1500원을 돌파한 것은 2009년 3월 이후 약 17년 만이다. 급등세를 지속한 환율은 1506원까지 치솟았다가 다시 1,500원 밑으로 떨어졌다.
ICE선물거래소에서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의 가치를 반영한 달러 인덱스는 이날 미 동부시간 오전 11시께 99.37로 전장 대비 1% 가량 상승했다. 달러화 가치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대(對)이란 군사작전 개시 이후 2거래일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달러화에 견준 유로화 가치는 같은 시간 달러당 1.157유로로 전장 대비 1% 하락했고, 달러화에 견준 영국 파운드화 가치도 달러당 1.329파운드로 전장 대비 0.8% 하락했다. 호주 달러 가치는 달러당 전장 대비 1.5% 급락했다.
(출처=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pride@fnnews.com 이병철 특파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