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대규모 무력 충돌로 달러화 가치가 급등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한때 심리적 지지선인 1,500원을 넘어섰습니다.
우리시각으로 오늘(4일) 0시 20분쯤 원/달러 환율은 1,500원을 돌파한 뒤 급등세를 지속해 한때 1,506원까지 치솟았다가 다시 1,500원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선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지난 2009년 3월 이후 17년 만에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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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bakto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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