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4 (수)

    "이란 전쟁에 한국 등 아시아 경제 위험 노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아시아 국가들 중에서도 특히 한국 경제가 유가 상승의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현지 시간 2일 모건스탠리는 보고서를 통해 러시아산 원유라는 대안을 가진 중국과 달리 한국은 원유의 70%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어 유가 급등에 훨씬 민감하다고 진단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유가가 배럴당 10달러 오를 때마다 아시아의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은 0.3%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해협 봉쇄가 1~2주만 지속돼도 액화천연가스, LNG 가격이 20% 폭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미국 #이스라엘 #이란 #중국 #한국 #석유 #중동 #호르무즈 #원유 #아시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은나래(rae@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