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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4 (수)

    "시중 그릭요거트, 당류 최대 10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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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에 유통되는 그릭요거트 제품마다 단백질과 당류 등 영양성분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3일) 소비자시민모임은 그릭요거트 17개 제품에 대한 비교정보를 발표했습니다.

    먼저 단백질 함량은 제품 간 최대 2.2배 차이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류의 경우 100g당 최소 1.2g에서 최대 12.3g으로 최대 10배가량 차이가 났고, 100g당 열량은 최대 3.6배 차이를 보였습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플레인’ 제품이라도 당류나 감미료가 첨가된 경우가 있어 영양성분 확인이 필요하고, 가정에서 꿀이나 과일청을 추가해 먹는 경우 전체 당 섭취량이 크게 늘어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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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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