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주미 강·김선욱 듀오 리사이틀·소프라노 황수미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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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 연극 '뼈의 기록' 내달 개막 = 예술의전당은 다음 달 4일부터 5월 10일까지 자유소극장에서 연극 '뼈의 기록'을 상연한다고 4일 밝혔다.
천선란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로봇과 인간의 관계를 통해 죽음의 의미와 인간 존재의 존엄을 탐구하는 작품이다.
'천 개의 파랑',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등 천선란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두 편의 연극을 연출한 장한새가 이번 작품에서도 연출을 맡았다.
배우 강기둥, 장석환, 이현우가 인간의 삶과 죽음을 통해 존재의 의미를 깨닫는 장의사 안드로이드 로봇 '로비스'를 연기한다. 또 로비스에게 인간 삶의 온기를 전하는 '모미'와 영안실을 찾는 다양한 인물들은 정운선과 강해진이 맡는다.
[크레디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 클라라 주미 강·김선욱 듀오 리사이틀 = 공연기획사 크레디아는 오는 5월 23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과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듀오 리사이틀을 연다.
두 연주자가 2021년 9월 이후 4년 8개월 만에 국내에서 선보이는 합동 무대다. 이번 공연에서는 무게감과 서정성이 공존하는 바이올린 소나타 작품들을 선보인다. 베토벤을 비롯해 레스피기, 바인베르크, 슈트라우스의 곡들을 함께 연주한다.
[거암아트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 소프라노 황수미, 내달 리사이틀 = 2014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한 소프라노 황수미가 다음 달 16일 서울 거암아트홀에서 리사이틀을 연다.
슈만의 '여인의 사랑과 생애', 브리튼의 '이 섬에서' 등 유럽 연가곡과 함께 박목월, 김소월 등의 시에 곡을 붙인 한국 가곡과 민요 편곡 작품들을 선보인다. 피아니스트 방은현이 협연자로 나선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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