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 정세가 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정부가 현재 국내 석유·가스 비축량이 충분한 만큼 단기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한미의원연맹 소속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영배 의원은 오늘(4일) '한미 관세 관련 간담회' 뒤 이 같은 정부 입장을 전했습니다.
김 의원은 현재 석유와 가스 비축량은 충분하다고 보고받았다며 "석유는 1.9억 배럴 정도 민관이 함께 보유하고 있고, 가스도 9일분 정도 비축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당분간 큰 문제는 없지만, 정부는 사태의 장기화에 대비해 다양한 상황별 대응 계획을 작성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간담회에는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참석해 여야 의원들과 중동 정세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승국(kook@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