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연결 : 전정근 HMM 해상노조위원장>
미국과 이란의 무력충돌 속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된 가운데 우리 선박 일부도 해협 내측 페르시아만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아직 우리 선박에 대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하고 있다면서 비상 대책반을 운영해 집중 점검에 나섰는데요.
현재 우리 선박, 선원들의 상황은 어떤지 전정근 HMM 해상노조위원장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나와계신가요?
<질문 1> 먼저 호르무즈 해협을 운항 중인 우리 선박은 몇 척 정도 있고, 현재는 인근 해협에 대기 중이라고 하는데 어떤 상황인가요?
<질문 2> 이 가운데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은 몇 척 정도 머물고 있는지요? 컨테이너선 1척은 두바이항에 정박시켰다고 들었는데요?
<질문 2-1> 아직 항로 자체를 우회하는 결정은 내리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위험 구간 인근을 지나는 선박은 해협 내 항만 대신 대체 항만에 화물을 하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하는데. 어떤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까?
<질문 3> 무엇보다 선박과 선원들의 안전이 제일 중요할 텐데요. 선원들과는 자주 연락하고 있습니까? 연락을 잘 이뤄지고 있는 건지요?
<질문 3-1> 선원들 뿐만 아니라 선사 직원들과 선원 가족들 역시 걱정이 만만치 않을 텐데요, 가족들에게 관련 정보들이 잘 전달되고 있습니까?
<질문 4> 이란은 호르무즈 통과 선박은 모두 불태우겠다고 경고하고 있고요. 해협 주변으로 미사일 파편들이 튀고 배 주변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얘기도 들리는데요. 현지 선원들의 머물고 있는 곳 상황은 안전한 건가요?
<질문 5> 위원장님도 호루무즈 해협을 많이 항해해보셨다고 들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어떤 곳으로 선원들이 가장 조심하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질문 6> 이런 위기 상황에 대한 대비책, 관련 교육을 받을 것 같은데요.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한다는 매뉴얼이나 보안 대책이 마련되어 있습니까?
<질문 7> 이번 사태가 장기화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이 계속 된다면 안전한 항구로 이동해 계류를 하게 되는 건지, 다른 루트를 통해 유럽으로 가는지 긴급 대피와 귀국 체계 관련해서는 의논이 어떻게 되고 있는 상황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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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희(rjs10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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