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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합수본, 오늘 '통일교 금품 의혹' 김규환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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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교 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오늘(5일)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을 재소환합니다.

    합수본은 오늘 오전 김 전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합니다.

    김 전 의원은 2020년 4월 총선을 앞두고 통일교 측으로부터 3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습니다.

    앞서 김 전 의원은 지난달 25일 합수본에 출석하면서, 자신은 이미 3월에 불출마를 선언한 상태였다며 통일교에서 불법적으로 금품을 받지 않았다고 거듭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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