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까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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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공시·공급망 실사 대응 기반 구축 사업은 2028년 7월부터 시행되는 EU 공급망 실사 지침 등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기후 규제에 대비해 국내 협력 중소기업들이 공급망 재편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개별 기업 지원 외에도 원청기업과 협력 중소기업, 수행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컨소시엄 모집 방식이 신설됐다. 이를 통해 중기부는 원청기업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문가의 현장 방문을 통해 경영 체계와 리스크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심층 진단이 우선 진행된다.
심층 진단의 결과에 따라 보통 수준의 기업에는 에너지 효율화, 산업안전보건,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및 인벤토리 구축 등 취약 지표 개선을 위한 개선 컨설팅을 지원하고, 우수 수준의 기업에는 지속가능성 경영보고서 작성, 국제인증취득 등을 연계해 지원한다.
아울러 자가진단 참여 기업 등을 대상으로 국민·농협·신한·우리·하나·iM뱅크 등 민간은행 이용 시 우대금리를 제공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종료 후에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성과를 점검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이번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 누리집에 게시된 사업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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