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사진=아주경제DB]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국표원이 주최하는 국제표준올림피아드는 미래 표준인재 양성을 위해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청소년 표준교육의 대표 사례로서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2개국 12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바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고교 학생들은 학생 3명과 지도교사 1명으로 학급별 학생팀을 구성하면 된다. 또 오는 5월에 개최되는 국내 예선대회에 참가한 뒤 한국대표팀으로 선발되면 8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본선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국제표준 경진대회와 문화교류 행사 이외에도 모의 국제표준화회의 프로그램이 추가됐다. 모의 국제표준화회의는 학생들이 각국 대표로 참여해 전년도 대상 수상 표준 문서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하는 것으로 국제표준회의를 간접 체험할 수 있어 국제 무대를 경험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자 산업부 국표원장은 "국제표준올림피아드는 청소년들이 교실을 벗어나 현장에서 표준을 배우는 특별한 배움의 장"이라며 "학생들이 표준의 중요성과 의미를 배우고 다양한 국가의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김성서 기자 biblekim@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