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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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오는 8월 개최되는 세계 청소년 표준화 경진대회인 '제21회 국제표준올림피아드'에 참가할 대표팀을 5일부터 선발한다고 밝혔다.
국표원이 주최하는 국제표준올림피아드는 미래 표준인재 양성을 위해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청소년 표준교육의 대표 사례로, ISO(국제표준화기구)와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에서 후원한다. 작년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2개국 120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국제 표준을 배우면서 각국 문화와 전통을 공유했다.
대표팀은 5월 열리는 국내 예선대회 참가팀 중 선발된다. 예선대회에 참가할 중·고교 학생들은 4월 24일까지 학생 3명과 지도교사 1명으로 이뤄진 팀을 꾸려 국표원이나 표준교육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국가 대표팀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8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본선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올해 대회에는 국제표준 경진대회와 문화교류 행사 이외에도 모의 국제표준화회의 프로그램이 추가돼 표준 전문가들이 활동하는 국제 무대도 경험할 수 있다.
김대자 산업부 국표원장은 “국제표준올림피아드는 청소년이 교실을 벗어나 현장에서 표준을 배우는 특별한 배움의 장으로서, 학생들이 표준의 중요성과 의미를 배우고, 다양한 국가의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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