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과원에 따르면 공모는 다음 달 16일까지 도내 예비창업자와 초기·재도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6년 경기 기술창업 지원사업’ 형식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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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개별 추진되던 기술창업 지원사업 3개를 하나로 묶어 창업 단계별 맞춤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비창업자부터 초기 창업자, 폐업 경험이 있는 재창업지, 반려동물 산업 분야 창업자까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3000만원이 지원된다. 또 전문 액셀러레이터의 맞춤형 컨설팅, IR 데모데이, 투자상담회, 네트워킹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적격검토, 서류평가, 발표평가의 3단계로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다음 달에 개별 통보된다. 선정 기업은 5월 중 협약을 맺고 6개월간 과제를 수행한다.
경과원은 후속 투자 연계와 성과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성장 단계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전문가 멘토링과 투자 연계, 시장 진출 지원을 촘촘히 연결해 경기도를 대한민국 기술창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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