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보라영화관, AI영상 제작, 풍선아트, 공감 전시 등 운영
사진|원주시여성커뮤니티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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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원주시여성커뮤니티센터는 여성의 역량 강화와 지역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해 매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진행되는 ‘수요보라영화관’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월 수요보라영화관에서는 △외모가 아닌 마음의 본질을 묻는 로맨스를 그린 ‘뷰티인사이드(3월 11일)’ △나치에게 빼앗긴 가족의 명화를 되찾기 위해 싸운 한 여성의 실화를 그린 ‘우먼 인 골드(3월 18일)’ △평범한 여성의 삶을 통해 뿌리 깊은 성차별과 세대 억압을 담담하게 비춘 ‘82년생 김지영(3월 25일)’ 등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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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3월 5일부터 26일까지 ▲인공지능(AI)으로 홍보영상 만들기 ▲풍선아트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시도캘라그라피 신은정 작가의 공감 전시 ‘움: 틔우는 마음들’도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여성커뮤니티센터(☎033-748-3636)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섭 원주시 여성가족과장은 “3월에는 문화와 교육, 취미 활동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지역 여성들이 서로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잠시 쉼을 얻는 동시에 새로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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