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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산업의 80%를 차지하는 서비스업의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업황의 양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공급 관리 협회, ISM이 대기업을 위주로 조사한 미국의 2월 서비스업 구매 관리자 지수, PMI는 56.1로 20개월 연속 확장 국면을 유지하며 지난해 2022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시장 예상치 53.5는 물론, 전월 PMI 53.8을 크게 웃돈 수치로 미국 대기업의 서비스 업황은 대폭 개선돼 매우 탄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신규 주문과 경영 활동 지수가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물가 지수는 63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S&P Global이 중견·중소기업을 위주로 조사한 미국 서비스업 PMI 2월 확정치는 51.7로 개선세는 완만하지만, 전월의 52.7보다 낮아지며 최근 10개월 만에 가장 낮은 성장 폭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미국 중소·중견 기업의 서비스업 성장세는 37개월 연속 유지되고 있지만, 최근 미 동북부 눈 폭풍으로 인한 경제 활동 위축과 관세 불확실성의 영향 탓에 성장세가 다소 둔화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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