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뱀파이어 호텔’, 최우수상 ‘골든도넛’
원강수 원주시장이 ‘제2회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 대상 수상밴드_‘뱀파이어 호텔’ 멤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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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제2회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예선 참가자 252팀 중 심사를 거쳐 20팀이 선발됐고, 2월 28일 예선 경연을 통해 선정된 10팀이 3월 1일 열린 본선에 진출했다.
치열한 경연 끝에 대상은 강렬한 사운드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인 ‘뱀파이어 호텔’이 차지했다. 또한 최우수상은 감각적인 멜로디와 안정적인 연주력을 보여준 ‘골든도넛’이 수상했다. 이들은 탄탄한 팀워크와 대중성을 겸비한 무대로 큰 박수를 받았다.
원강수 원주시장이 ‘제2회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 최우수상 수상밴드_‘골든도넛’ 멤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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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은 로우 브라더스, BAND SRG 등 2팀이, 장려상은 아트쿠도, 김은찬 밴드, WOOD 등 3팀이 수상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밴드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팀들이 참여해 음악적 다양성을 선보였으며, 작년 우승자인 원주 해비치밴드와 체리필터, 크라잉넛의 축하공연으로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제2회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 에서 크라잉넛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원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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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이 지역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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