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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수출 잠재력 있지만…파마리서치, 목표가 '70만원→60만원'-상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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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파마리서치 실적 추청치. /제공=상상인증권



    상상인증권이 파마리서치에 대해 목표주가를 70만원에서 60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5일 밝혔다. 다만 향후 수출 중심 고성장은 여전히 기대하고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검은 화요일'로 폭락장이 연출됐던 전일 파마리서치는 28만8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목표가까지는 108.3%의 상승여력이 있어 괴리는 큰 상태다.

    상상인증권은 파마리서치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을 전년동기대비 28.6% 성장한 1503억원, 영업이익은 34.4% 증가한 601억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매출증가와 인센티브 감소 등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봤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1분기 의료기기 부문은 수출에서 전년동기대비 31.5% 증가한 914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유럽, 남미, 중동 등으로 수출이 확장되면서 같은 기간 33% 가량 높은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하 연구원은 또 "화장품은 고성장 중"이라며 "리쥬란 브랜드 후광으로 1분기 국내외 화장품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중국에서 세포라 채널 진출 수가 180개로 증가하고, 미국에서도 세포라 진출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고 했다.

    김경렬 기자 iam1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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