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전쟁’(2024)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인스타그램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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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인기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최근 서울 중구 약수역 인근 꼬마 빌딩을 56억 5000만원에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권 셰프는 지난 2월 2일 신당동 366-38번지에 있는 빌딩을 매입했다. 1989년에 지어진 해당 빌딩은 대지 면적 185㎡, 전체면적 359㎡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다. 지하철 3·6호선 약수역 7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다.
이 빌딩은 2020년 28억 5000만원에 실거래가 이뤄졌는데 지난 2월 권 셰프가 56억 5000만원에 사들이면서 6년 만에 가격이 약 2배로 뛰었다. 3.3㎡당 토지 가격도 2020년 5089만원에서 올해 1억 96만원으로 2배 가까이 상승했다. 그는 이 빌딩의 1, 2층을 자신의 레스토랑으로 운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권 셰프는 ‘흑백요리사’ 시즌 1 패자부활전에서 밤을 활용한 티라미수를 개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냉장고를 부탁해’, ‘천하제빵’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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