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대상격 CTO 초이스 포함 3개 부문 동시 수상
안티 딥보이스·양자내성암호 등 보안 기술 역량 인정
[서울=뉴시스] LG유플러스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글로벌모바일어워드(GLOMO) 2026'에서 대상격인 최고기술책임자(CTO) 초이스를 포함한 3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이상엽 LG유플러스 CTO(오른쪽)이 숀 콜린스 GLOMO 심사위원장으로부터 CTO 초이스를 수상하는 모습. (사진=LGU+ 제공) 2026.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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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LG유플러스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글로벌모바일어워드(GLOMO) 2026'에서 대상격인 최고기술책임자(CTO) 초이스를 포함한 3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CTO 초이스는 전세계 통신업계 CTO로 구성되 전문 심사위원단이 선정해 올해 최고의 모바일 기술로 꼽힌다.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 보안 기술을 통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누구나 안심하고 AI를 활용할 수 있는 안심 지능을 강조한 바 있다. AI 에이전트 서비스인 '익시오(ixi-O)'에 온디바이스 기반으로 변조된 음성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안티딥보이스를 전세계에서 처음 도입했다.
또한 양자컴퓨터 공격에도 대비 가능한 양자내성암호 기술 등 첨단 보안기술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실질적으로 감소시키는 등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모바일 테크 부분에서도 최고의 네트워크 보안 및 사기 방지상을 받았다. LG유플러스의 혁신 보안 기술들을 모은 익시 가디언이 대상이다. 이 상은 복잡한 사이버 위협 환경에서 고객과 네트워크 인프라를 보호하고, 서비스 연속성을 보장하는 기술을 확보한 사업자에 수여된다.
우수 마케팅 부문에서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마케팅상을 받았다. 기업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올해 처음 신설된 상이다. LG유플러스는 단순히 브랜드 홍보를 넘어 실제로 사회적 또는 환경적 가치 창출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범죄 음성, 신고 사례, 악성 앱 패턴을 AI 보안 기능에 반영하며 기술 현실성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에서 실행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이 직접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보이스피싱에 강한 AI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남겼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이번 수상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보안 기술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온·오프라인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전 세대 보안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상엽 LG유플러스 CTO(전무)는 "LG유플러스의 AI 보안 기술력이 글로벌 무대에서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AI 보안 기술력을 지속 고도화해 통신 서비스 신뢰를 강화하고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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