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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MWC26] "보안 기술력 세계가 객관적으로 인정했다"…LG유플러스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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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바르셀로나=최진홍 기자] LG유플러스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2026에서 최고상 격인 최고기술책임자 초이스를 포함해 3개 부문을 동시 수상했다.

    이상엽 LG유플러스 최고기술책임자는 "이번 수상은 우리의 인공지능 보안 기술력이 글로벌 무대에서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뜻이다"며 "앞으로도 보안 기술력을 고도화해 통신 서비스의 신뢰를 높일 것이다"고 밝혔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이동통신 업계에서 가장 권위가 높다. 이 중 최고기술책임자 초이스는 전 세계 통신업계 20여 명의 책임자가 모바일 기술 부문 수상작 중 가장 우수한 기술을 직접 선정하는 방식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에 세계 최초로 도입한 온디바이스 기반 안티딥보이스 기술이 주효했다"며 "양자내성암호 등 첨단 보안기술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대폭 줄인 결과다"고 설명했다.

    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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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의 핵심 보안 기술을 모은 익시 가디언은 최고의 네트워크 보안 및 사기 방지 상을 받았다. 복잡한 사이버 위협 환경에서 서비스 연속성을 보장하는 역량을 입증한 것이다.

    사측은 "사이버 위협 환경에서 고객과 인프라를 완벽하게 보호하는 능력을 증명했다"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보안 기술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올해 신설된 우수 마케팅 부문의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마케팅 상도 차지했다. 경찰청 및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협력해 범죄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보안 기능에 반영해 예방 교육을 진행한 성과다.

    이상엽 LG유플러스 CTO(전무)는 "이번 CTO 초이스 수상은 LG유플러스의 AI 보안 기술력이 글로벌 무대에서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AI 보안 기술력을 지속 고도화해 통신 서비스의 신뢰를 강화하고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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