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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김천 K-드론지원센터, 착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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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김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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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 김천시는 4일 김천시장 및 송언석 국회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령면 덕촌리에서‘K-드론지원센터’착공식을 개최했다.

    ‘K-드론지원센터’는 대지면적 4350㎡, 건축면적 1563㎡(473평), 총면적 2987㎡(903평)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는 166억원으로 드론 기체 및 부품의 성능 평가를 위한 시험·분석 장비실, 개발 및 테스팅을 위한 개발지원실·제작지원실·테스팅룸, 기업입주 등 드론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구축된다.

    또 드론 부품 국산화 지원을 위한 측정용 시험 장비 10종, 기체 제작 장비 8종의 장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K-드론지원센터는 단순한 연구시설이 아니라 기업이 모여서 자유롭게 연구하고 실증하는 공간으로 그동안 수입에 의존했던 드론의 핵심부품을 국산화시키는 전략기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VTOL(수직이착륙기) 등 첨단 드론 기술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장비를 제공하여 드론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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