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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삼성·현대·SK 등 12개 대기업 총출동"…서울시·SBA, 스타트업 협력·투자계획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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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국열 기자] 대기업들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랜이 한자리에서 공개된다.

    5일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에 따르면 오는 10일 스타트업브랜치(코엑스)에서 '서울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한다.

    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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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 대기업의 스타트업 선발분야와 지원계획, 기술협력 및 투자성과 등 올해 중점 추진방향이 공개된다.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들이 기술실증과 투자유치의 문턱을 낮추고 실질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작년 10개사에서 올해는 총 12개 대기업이 참여하며 AI부터 모빌리티, 건설, 유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분야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 공개된다.

    SK에코플랜트을 비롯해 현대건설, 호반그룹, HL그룹, 삼성물산, 현대홈쇼핑, NH농협, 신한금융그룹, KB금융그룹, 삼성금융네트웍스, DB그룹, 네이버클라우드 등이 참여한다.

    지난해 우수한 협력 성과를 창출한 스타트업 '셀렉트스타(AI 모델 신뢰성 평가기업)'의 사례발표를 통해 대기업-스타트업간 상생모델도 소개된다.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은 "오픈이노베이션은 서울 창업생태계의 도약을 위한 필수전략인 만큼 서울창업허브가 혁신의 중심에서 그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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