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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대웅제약, 임직원 건강관리 플랫폼 '비즈 36.5'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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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대웅제약은 임직원 건강관리를 위한 통합 플랫폼 '비즈 36.5'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비즈 36.5'는 대웅제약과 헬스케어 IT기업 다나아데이터가 공동 개발한 플랫폼으로, 건강검진 예약 서비스에 검진 데이터 기반 AI 솔루션 '나만의 건강 AI코치'를 결합해 구축됐다. 연 1회 건강검진 관리뿐 아니라 일상적인 건강관리까지 지원하며 현재 대웅그룹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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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건강AI코치 챗봇을 이용 중인 사용자 모습 [사진=대웅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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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에서는 건강검진 예약과 결과 확인, 사후 건강관리 가이드까지 하나의 시스템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내 건강관리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임직원들은 근무지나 시간에 관계없이 온라인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핵심 기능인 AI 챗봇 '나만의 건강 AI코치'는 건강검진 결과를 쉽게 설명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추가 검사가 필요한 항목을 안내하고 관련 진료과와 의료기관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의료 전문 미디어 '하이닥'의 콘텐츠와 연계해 건강 정보의 신뢰도를 높였으며, 필요할 경우 전문 상담으로 연결되는 기능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플랫폼 내 건강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의 건강관리 사례와 관련 제도, 이벤트 정보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건강검진 결과를 받고도 사후 관리 방법을 몰라 건강관리를 미루는 임직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플랫폼을 도입했다"며 "검진 데이터가 임직원의 건강한 변화를 이끄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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