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머터리얼즈. /하나머터리얼즈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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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은 “유례없는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속에서 주요 공급 업계의 설비 투자와 가동률 상향이 본격화됐다”며 “국내 주요 고객사의 실리콘 부품 재고 축적 수요에 따라 반도체 소재·부품의 이익 증익 사이클이 내년 말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나머티리얼즈의 올해 실리콘 부품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893억원, 내년 매출은 12% 증가한 3223억원으로 예상된다. 류 연구원은 “선단 공정(고난도 공정) 비중 확대와 부품 교체 주기 단축이 올해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이며, 디램 선단 공정 투자가 올해 수요를 견인하고, 2027년에는 낸드 V10 투자가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분석했다.
해외 고객사 확대도 실적을 견인할 전망이다. 류 연구원은 “공급망 안정화를 목적으로 북미 고객사로부터의 주문이 개선될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반도체 공정 미세화 속에서 실리콘 부품의 침투율 확대 기회가 지속적으로 열릴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김수아 기자(pad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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