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현수 기자 hycs6604@thecennews.co.kr
‘책 나눔으로 독서 사각지대 밝힌다’…쿠팡, 전국 25만 권 도서 기부 캠페인 돌입 / 사진=쿠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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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현수 기자) 쿠팡이 독서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주민들을 위해 대규모 도서 기부 캠페인을 시작했다.
쿠팡은 5일, '무한하게 이어지는 나의 한 권' 캠페인을 한 달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약 25만 권, 37억 원 상당의 도서를 아동센터와 복지관 등 지역 내 독서 소외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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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쿠팡에서 다양한 도서를 구매하면, 구매한 도서 수만큼 초중고 참고서·인문교양·자기계발·학습만화, 베스트셀러 등 인기 장르의 책들이 기부로 연결된다. 구체적으로 해당 기관들이 필요로 하는 'EBS 강의노트', '우등생 해법 국어', '천일문'과 같은 교육 참고서와 '마법천자문', '아띠래빗 까꿍놀이',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등 유아·어린이 도서, '철도원 삼대', '일인칭단수' 등 스테디셀러가 포함된다.
도서 기부는 쿠팡이 지난해 12월 재단법인 아름다운 가게와 맺은 사회공헌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되며, 전국 103개 아름다운 가게 매장을 통해 강원, 경상, 충청, 전라도 등 주요 지역의 작은 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에 전달된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도서 구매 고객에게 신속한 로켓배송과 더불어 독서 기회를 놓친 이웃들에게 지식 나눔을 실천하려는 첫 도서 기부 사회공헌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한 판매를 넘어 사각지대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현수 기자 hycs6604@thec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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