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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6시 퇴근’이 2026년 시즌 개막을 앞두고 전체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작품은 직장인의 현실과 꿈을 소재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공연으로, 올해 역시 “우리는 모두 별이었다”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일상 속에서 잊힌 열정과 자존감을 되찾는 이야기를 무대 위에 펼칠 예정이다.
‘6시 퇴근’은 제과회사 ‘애프터눈’ 홍보2팀이 사라져가는 브랜드 ‘가을달빵’을 살리기 위해 직장인 밴드 ‘6시 퇴근’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청년 실업, 고용 불안, 비정규직 문제 등 한국 사회의 현실을 담아내면서도 음악을 통해 다시 꿈을 찾아가는 인물들의 여정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배우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라이브 밴드 형식의 공연과 관객 참여형 커튼콜은 작품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한때 싱어송라이터를 꿈꿨던 소심한 비정규직 사원 장보고 역에는 보이프렌드 출신 동현을 비롯해 골든차일드 홍주찬, 위아이 강석화가 새롭게 합류한다. 여기에 지난 시즌에 이어 태호가 다시 한 번 장보고 역으로 무대에 올라 네 배우가 각기 다른 매력의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밝고 사랑스러운 막내 인턴 고은호 역에는 지난 시즌에 이어 홍은기가 출연한다. 여기에 골든차일드 출신 김동현과 연극 ‘에쿠우스’에서 알런 역으로 주목받은 도은우가 새롭게 합류해 무대에 활력을 더한다.
여행작가를 꿈꾸며 일과 사랑 모두에 적극적인 사원 최다연 역에는 정소연, 오승희, 김도희가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출연한다. 여기에 체리블렛 출신 김보라가 합류해 네 배우가 각기 다른 색깔의 최다연을 완성할 예정이다.
냉소적이면서도 이성적인 성격의 대리 윤지석 역에는 김찰리, 이홍섭, 한승윤이 캐스팅됐다. 세 배우는 서로 다른 결의 현실주의적 매력으로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할 전망이다.
네 살 쌍둥이를 키우는 대리 안성준 역에는 김주일, 정재헌, 김담현이 출연한다. 홍보2팀의 디자이너이자 중학생 딸을 홀로 키우는 워킹맘 서영미 역에는 간미연, 양성령, 여은이 무대에 오른다. 간미연은 전 시즌에 이어 다시 합류해 캐릭터가 지닌 따뜻함과 강인함을 전할 예정이다.
회사 생활 20년 차의 만년 과장 노과장(노주연) 역에는 박태성, 고철순, 김지훈이 출연한다. 또한 2020년과 2024·2025 시즌에서 안성준 역으로 활약했던 배우 이든은 이번 시즌 연출로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제작진은 “‘6시 퇴근’은 단순한 직장인 이야기나 밴드 공연을 넘어 ‘우리는 모두 별이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작품”이라며 “2026 시즌에서는 캐릭터의 서사와 음악적 완성도를 더욱 강화해 관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무대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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