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6 (금)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양시농민회, 정인화 광양시장 지지 선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농업 정책 실천력 높이 평가…"농민의 삶 지킬 적임자"

    더팩트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양시농민회가 4일 광양시청 열린홍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인화 광양시장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김은광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광양=김은광 기자]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전남 광양시농민회가 4일 광양시청 열린홍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인화 광양시장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전농 광양시농민회는 지지선언문을 통해 "농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로 정인화 시장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광양시농민회는 "신념은 타협하지 않을 때 힘이 된다"며 "농민의 삶이 벼랑 끝에 서 있을 때 침묵하지 않고 행동해 온 정인화 시장의 행정과 철학을 높이 평가한다"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광양시농민회는 지난 지방선거 당시 정책협약을 통해 약속했던 농업 정책들이 실제 사업으로 추진된 점을 정 시장의 주요 성과로 언급했다.

    광양시농민회는 "정인화 시장 재임 기간 동안 광양시 농촌 지역 시설하우스 비닐 지원 사업과 농산물 포장재 지원 사업 등 현장에서 요구한 정책이 실제 행정으로 실행됐다"며 "이는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농업·농촌·농민을 이해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광양시농민회는 현재 농촌 현실에 대해 "논과 밭에서 흘린 땀이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고 인건비와 생산비조차 건지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농민들은 빚으로 하루를 버티고 있다"고 심각성을 강조했다.

    또한 광양시농민회는 윤석열 정권 시기 민주주의 위기 상황에서 지역 사회와 함께 행동해 온 정 시장의 행보를 높게 평가하기도 했다.

    광양시농민회는 "이 같은 가치와 책임을 함께한 정인화 시장에게 윤석열 내란 극복과 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공로로 '민주시민상'을 전달했다"며 "이는 같은 가치와 방향을 확인한 의미 있는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광양시농민회는 "이제 선택의 시간이다. 농민의 삶을 지킬 것인지, 말뿐인 약속에 다시 맡길 것인지 판단해야 한다"며 "농민과 함께, 민주주의와 함께, 광양의 미래와 함께 끝까지 정인화 시장과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농 광양시농민회의 지지 선언에는 유영준 회장과 장양순·장영기 부회장이 참여했다.

    kde32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